그것은바로 츠케모노 만들기 대충 젓가락으로집히는사이즈면되니까 거의 심지까지 쓸 수가 잇음
- 조금 남은 양배추에서 손으로뜯을수잇는부분을뜯는다(꽤 큰 놈들은 볶음요리에 쓸수잇으니 세이브한다)
- 더이상 뜯어지지않으면 심지부근까지필사적으로 자른다
- 비닐봉다리에넣고 간을한다 (250g당 소금1t 설탕1t 식초1T라고합니다)
- 다시마를 같이 잘라넣어야 쯔께모노의 맛이 난다고 해요 저는 집에남아잇던 시오콘부를넣엇어요
- 무거운걸로 30분정도 눌러놓는다 (숨이죽는다)
-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하면 완성
양배추뿐만아니라 처치곤란 개쪼끔남은당근양파등에도 사용할수잇다고하니참고를!!
사실은 피클하려고햇는데 식초가 너무조금밖에없어서 노선을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