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바로 츠케모노 만들기 대충 젓가락으로집히는사이즈면되니까 거의 심지까지 쓸 수가 잇음

  1. 조금 남은 양배추에서 손으로뜯을수잇는부분을뜯는다(꽤 큰 놈들은 볶음요리에 쓸수잇으니 세이브한다)
  2. 더이상 뜯어지지않으면 심지부근까지필사적으로 자른다
  3. 비닐봉다리에넣고 간을한다 (250g당 소금1t 설탕1t 식초1T라고합니다)
  4. 다시마를 같이 잘라넣어야 쯔께모노의 맛이 난다고 해요 저는 집에남아잇던 시오콘부를넣엇어요
  5. 무거운걸로 30분정도 눌러놓는다 (숨이죽는다)
  6.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하면 완성

양배추뿐만아니라 처치곤란 개쪼끔남은당근양파등에도 사용할수잇다고하니참고를!!

사실은 피클하려고햇는데 식초가 너무조금밖에없어서 노선을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