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햇다네
그치만 이제 필요없지않을까?
(초반에 새우 죽어나가던거 물맞댐실패 또는 기생충약때문에 그랬었다고믿고있음)
그거랑별개로 부상수초를좋아함
포근한가봐...
8월 4일
8월 4일
- 지난며칠간 새우가 3마리나 갔다고? 제발이라는감정
- 근데 아기새우들은 잘지내고잇는거같음 제발이라는감정
- 콩돌을 안돌리니까 상태가 좀 나빠지는거같은데 USB기포기를 대량구매할까싶음
8월 1일
- 밥을진짜너무맛없어하는듯 줘도안옴걍
- 다숨음 어딧는지도모름 치새우도못찾겟음
- 그래도 밤사이 2마리가 탈피를 햇다
7월 30일
알품새우가없어졋으니 방란끝난거겟지 (시체도없다!!)
치새우 단 1마리 찾음
어딘가에는다들잇겟지…
7월 29일
아니면 그냥 알 갖다버리고잇는거거나 (제발)
밥을 늘 반잘라서 주는데 밥봉다리에 반쪽짜리 밥이 남아있어야하는거아냐? 봉다리열때마다 못찾겟어서 그냥 새거 반잘라서 주고잇음 앞으로 한 6개월정도뒤에는 미리-잘린 밥이 잔뜩남아잇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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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기포기의 사망
이런젠장 새우도사망햇다네
7월 27일
너무다정해보여서 둘이 노는줄알앗는데 그냥처먹고잇엇던거엿네
넌왜죽엇니 엄마가오늘힘든하루를보내긴햇는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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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일기
새우일기
7월 25일
걍 타래로달아야지
- 1알줬고 애들이먹기힘들어하는거같음 내일은굶겨야지
- 포란새우의 알들이 제법 투명해짐 언제낳으려나 떨려
- 일주일이나 0데스라니 믿기지않아 이런기쁨을누려도되는걸까??
7월 23일
- 사료1알줌 시간이지나면다먹긴한다
- 실이끼 도저히꼴보기싫어서 수초를 좀 잘라냄 어차피잘라야하긴햇음 근데 완벽하게 자른게 아니어서 재발하긴할듯?? 하지만 새우가먼저다
- 이케아다녀왓더니 뭔ㄴ가 새우의형체를한게잇어서 깜짝놀랐는데 "탈피껍질"이었음 너무 시체치우기를많이한자의 폐해...
- 어린이새우정말귀여워죽겟어
7월 22일
새우는 별일없음
신경안쓴사이 부상수초가 엄청늘어나서 사료던지기가 안먹히기시작한다(...)
원래 쿠쿠라타 조금 뒀었는데 수류때문에 계속 고난을겪다가 미니물배추 투입하고부터 서로약간 상부상조하면서 잘자라고있는듯
글고 실이끼가 자꾸 자라서 어쩔지고민중... 포란새우가잇어서 일단 지켜봐야될거같음
7월 20일
18일
시체치움
먹이반응이나빠서 화낫던거같음 맨널저렇개들고다니기만함
19일
생일기념 새우 노데스 + 아기새우 2마리가 모두 얼굴을 비춘 날
20일
노데스 별일없엇음
7월 18일
도시락싸다니는새우
아침부터 시체치우고시작함 (사실어젯밤에봣엇는데현실부정하고그냥자러갓엇음)
이번에는 밥 1알 반나눠서줘봤는데 밥귀한줄모르는듯이짜식들이
밥을그냥손에들고멍때리는건 맛이없어서그런가? 보통맛이없으면그냥 먹다가 뱉고 도망가지않나
포란새우는 처먹지도않을거면서 다른애들밥먹는데와서 패악질부림 새성ㄹㅈㄷ
7월 17일
제발요
몸이 빨갛게익기전의 ㄹㅇ 새우라라간지 1초정도된거같은놈을 방금 발견해서처리함 진짜 이젠 걍 포란새우만믿고나대는중 어 어 그래 새우라라로가 난 새로운세대에희망을걸테니깐
오늘은 밥 1알 다줘봤음 잘먹긴함